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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팁 모음

해외에서 렌터카로 도로 주행 경험에 근거한 Pros & Cons(자4)

by 드림더드림 2025. 7. 3.

(A)미국 캐나다 렌터카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고속도로 이용법과 역주행 주의사항

미국에서 렌터카를 이용한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유료 고속도로 시스템과 도심 역주행에 대한 경계다. 특히 마이애미를 포함한 미국의 대도시 중심부와 인근 지역은 교통량이 매우 많고, 이런 지역에서는 일부 도로가 유료로 전환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플로리다 올랜도

유료 고속도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고속도로 전체가 유료로 운영되며, 고속도로 입구에 요금소가 있는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무료이며, 특정 구간만 Express Toll Lane(고속 유료 차선)으로 지정하여 운영된다. 문제는 이 유료차선이 별도의 도로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고속도로 내의 좌측 한두 개 차선을 유료로 전환한 형태라는 것이다.

이 점이 여행자에게 혼동을 준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유료 도로가 별도로 존재할 것이라 오해했다가, 기존 도로 내 차선 일부가 유료차선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야 혼란을 해소할 수 있었다.

플로리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외부 휴게장소

 

미국 고속도로와 도심 구조의 차이점

미국의 고속도로는 단순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기능에 그치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도심 한가운데, 특히 다운타운을 관통한다. 물론 도심 외곽을 우회하는 우회도로도 있지만, 한국처럼 도심에 가까워지면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시스템은 흔치 않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한남대교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일반도로로 전환되지만, 미국의 경우 주요 고속도로는 도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로 인해, 미국의 도심 고속도로는 교차로가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다층 구조의 복잡한 인터체인지가 자주 등장한다.

미국 내슈빌 고속도로

 

도심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역주행 위험

필자는 미국 여행 중 총 세 번의 역주행 사고를 겪었고, 그 중 한 번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특히 도심의 복잡한 고속도로 진출입 구조는 여행자에게 큰 위험 요소가 된다. 도심 속 입체교차로에서는 고속도로 진입로와 진출로가 매우 근접해 있고, 간혹 진입과 진출의 방향각이 모호하게 설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곳에서 네비게이션만 의지하다 보면, 실수로 진입로 대신 반대 방향의 진출로로 차량을 몰게 되고, 그 순간 정면으로 마주 오는 차량을 보며 역주행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맞은편 운전자의 경악한 표정과 크락션 소리는 곧바로 공포로 다가오며, 잘못된 선택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역주행의 또 다른 원인 –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

미국의 고속도로는 도로 중앙에 중앙분리대 대신 넓은 화단이나 잔디 구역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도로에서 좌회전 시 주의하지 않으면 반대편 차선을 잘못 진입할 가능성이 생긴다.

특히 도심 외곽이나 시골 지역에서는 반대편 차선이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도로 전체를 양방향 4차선으로 착각하고, 반대방향의 1차선에 진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필자 역시 이로 인해 두 차례 역주행 실수를 경험했으며, 한 번은 고속으로 달려오는 차량과의 정면 충돌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수많은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고 내 차를 바라보던 그 순간의 긴장감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미국에서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미국 여행의 목적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로 이동하며 멋진 추억을 쌓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다음의 사항을 명심해야 한다.

 

1.Express Toll Lane 표기를 숙지하고 차선 선택 시 주의할 것

2.네비게이션의 진입·진출 지시를 맹신하지 않고, 도로 표지판을 병행 확인할 것

3.도심 내 입체교차로에서는 차선 변경을 미리 준비하여 여유 있게 진출입할 것

4.좌회전 시 반대차선 위치를 육안으로 반드시 확인할 것

 

여행자 입장에서 작은 정보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고속도로 이용 시 사소한 착오나 방심은 곧바로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핵심 정보를 간단히 요약해 기억해두자.

이탈리아 일반도로

(B)유럽 렌터카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고속도로 이용법

나라별로 운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신용카드와 

보조 수단으로 현금 잔돈을 준비하자.

유럽 국가중 우리나라 시스템과 가장 비슷한 나라는 이탈리아 이다.

   항상 외지인들은 진입할때 티켓을 받아가야 한다.

이탈리아 ZTL 표지

 

프랑스에도 무료 고속도로는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통행료가 아까우면 굳도를 이용한다. 나름 괜찮다.

독일의 아우토반은 승용차(3.5톤 이하) 무료이다.

   가끔 터널이나 교량은 유료인 경우가 있다.

   만약을 대비해서 잔돈을 늘 준비하자.

 

북유럽 공통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Toll) 유무

  •    대부분 무료.
  •    다만, 일부 도시 진입이나 특정 터널, 교량, 도로 구간은 유료.

   톨게이트 없이 자동징수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대부분 차량 번호판 기반 요금청구.   

렌터카 회사가 자동으로 요금을 받아서 나중에 카드로 청구하는 방식이 많다.


스웨덴 (Sweden)
고속도로 통행

고속도로 자체는 전부 무료

단, 스톡홀름 시내 중심부 진입 시 **혼잡 통행료 (Congestion Tax)**가 있다.

특정 시간대 진입 시 요금 부과 (주말, 밤에는 무료)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 부과됨.

미국 나체스트레이스파크웨이

 

요금은 렌터카 회사가 부과하고, 나중에 카드 청구.

유료 구간 예시

Essingeleden 고속도로 (스톡홀름 도심 진입)

Öresund Bridge (덴마크-스웨덴 연결 교량, 유료)

이탈리아 돌로미티

 

노르웨이 (Norway)고속도로 통행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앞

고속도로 및 국도 대부분이 무료,

그러나 도시 진입 시 혼잡 통행료, 특정 도로/터널/다리 통행료 있음

톨게이트 없음 → 전자 요금 징수 시스템 ‘AutoPASS’ 운영

렌터카 이용 시

렌터카 회사가 AutoPASS 시스템에 등록되어 있음

번호판으로 인식되어 통과 → 자동 정산되어 카드 청구됨

사용자는 따로 등록하거나 앱 설치할 필요 없음

유료 구간 예시

오슬로 도심 진입 구간

Fv17 도로 일부

해저터널 (Atlanterhavstunnelen 등)

 

핀란드 (Finland)고속도로 통행

전면 무료입니다.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모두 톨게이트 없음

도시 혼잡 통행료도 존재하지 않음

렌터카로 이동 시 통행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동 가능

 

덴마크 (Denmark) 고속도로 통행

대부분 무료이나,

주요 교량(대형 해협을 건너는 교량)은 유료

유료 구간 예시

Storebælt Bridge (스토르벨트 교량)

셀란 섬과 퓐 섬을 연결

요금소 통과 방식 (현장 결제 or 자동 시스템)

Øresund Bridge (오레순드 교량)

덴마크-스웨덴 연결

유료, 온라인 사전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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